글 수 23
조회 수 : 266
2010.03.02 (23:04:5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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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쁘다고~ 그리움까지 잃고 살지는 말자 편리함에 떠밀려 그리움까지 버리지는 말자 가슴언저리에 그리움 하나씩은 두고 살 언제부턴가 ~ 그대 눈망울을 기억하게 되고 웃음소리와 목소리까지 기억하지만 시간이 기억을 갉아 먹을까봐 마음은 까맣게 타들어 갑니 순간의~ 그리움을 사랑이라 착각하지 말아라 사색의 아침으로 시작한 하루 붉게 타들어가는 저녁 노을처럼 날마다 그렇게 타들어 갑니 심장아~ 다시는 섣부른 감정에 뛰지 말아라 행복했던 기억이 한 조각쯤 남아서 니가 나를 그리워 해준다면 그 마저도 행복할 것 같 당신의~ 사소한 행동 아무렇지 않게 느껴지던 말투들 하하 거리고 웃던 웃음소리 하나하나 모두가 그리워지 깨어진~ 유리삼킨듯 손대는 그리움마다 가슴 패어 가는데. 외로움과 그리움 얼핏보면 비슷한 단어인것 같지 외로움은~ 누구로도 채워질 수 있는데 반해, 그리움은 그 그리움을 불러일으킨 바로 그 사람이 아니면 절대 채워질 수 없는거다 ---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--- 드뎌ㅎ~봄행진의 3월여욤~ ![]() 친구들 방글방글^^ 설래임 가득한 봄향기~ 촉촉한 봄비로 3월의 고운행복 마중가쟈욤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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