♡이제 당신은...../ 최정재♡

 

낭송: 가수 소피아

 

진실로 살아있다는 것과, 진실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,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.

비록 마주하지는 못하지만 사랑하는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를 위해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값진 축복이자 선물인 것입니다.

말은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. 오직, 사랑하는 한 마음으로 이어져야 합니다. 그 마음 조용히 바람처럼 깃 들어 지치고 고독한 영혼의 한 모퉁이를 따뜻한 모닥불의 온기로 감싸줘야합니다.

누구의 말씀처럼 이제, "사랑하므로 아무리 멀리 있다하여도 기필코 서로에게 닿는 유일한 길"임을 신앙처럼 믿으며 살아야할 때입니다.

불면의 밤마다 일기장 한 모퉁이에 부끄러이 써 보던 이름 석 자,

이제 당신은, 그대로 제 영혼에 새겨지는 그리움이어야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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